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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장 인사말

존경하는 한국센서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2년 한 해에도 센서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해는 한국센서학회가 확고한 마음이 세워진다는 이립(而立) 이라는 청년기를 지나 어떠한 일에도 흔들림이 없는 불혹(不惑)이라는 중년기를 향해 첫발을 내딛는 해입니다. 약관(弱冠)의 시기로 부터 잘 성장하여 이제는 중견학회의 면모로 탈바꿈해 왔으며, 앞으로는 어떠한 외부의 환경에도 흔들림 없이 확고한 중대형 학회로의 안정화를 향해 힘쓰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직도 COVID19 판데믹의 전 세계적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오미크론이라는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회원님들의 가정, 직장생활 및 지인들과의 교류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바이러스의 공세에 움츠려들지 않고 최대한 조심을 하면서 학문 교류의 장을 만드는데 기지개를 켜는 마음으로 학술교류 및 산학협력의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이 학회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그동안 학회의 숙원사업이었던 Scopus/SCIE 등재에 총력을 기울여 빠르면 올 해, 늦어도 내년까지는 이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임 편집위원장을 중심으로 강력하고도 조직적인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여 목표를 달성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하여 학술지의 수준을 향상시켜 센서 관련분야 연구자라면 논문을 투고하고 싶은 학술지로 변모시키겠습니다.


둘째, 춘추계 학술대회를 연구회 중심으로 개최하여 지속적인 중견학회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물리, 화학, 생물 등의 관련 센서 연구회를 10개 이상 발족하여, 학술대회 개최 시 각 연구회들을 중심으로 심포지엄을 구성하고 학술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습니다. 최소 50인 이상이 참가하는 개별 연구회를 10개 이상 활성화시킴으로써 학술대회가 중대형 학회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셋째, 기존에 우리 학회가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산학협력 및 학문후속 세대의 성장 과 발전을 통한 센서 분야의 산업 경제적, 인적 경쟁력을 발전시키겠습니다. 이를 위해 학술대회 개최 시 산학연 심포지엄 개최 및 산학 교류회를 계승 발전시키고 Young Scientist Forum을 활성화하여 학문후속 세대가 센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또한 한-대만 국제 공동 심포지움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해외의 다른 센서 관련 학회와 교류를 활성화하여 국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같은 계획이 잘 실현될 경우 우리 센서학회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대표학회로 성장할 것이므로 많은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부탁드리며, 지금까지 한국센서학회 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한국센서학회장 최 지 원